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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좁은 문

좁은 문 하나님의 나라의 문은 좁은 문입니다 . 우리는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가려고 애써도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 누가복음 13:24-28, 현대인의 성경 ).

좁은 문, 마음에는 시온의 대로

좁은 문, 마음에는 시온의 대로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면서 ( 마 16:24; 막 8:34; 눅 9:23)  비록 좁은 문으로 들어가 ( 마 7:13) 좁은 길을 걷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다 ( 시 8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 마태복음  7 장  13-14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은  “ 예 ” 할 때  “ 예 ” 하시고  “ 아니오 ” 할 때  “ 아니오 ” 를 잘 하십니까 ?    마태복음  5 장  37 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 Simply let your 'Yes' be 'Yes,' and your 'No,' 'No'; anything beyond this comes from the evil one ).    제가 이 말씀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 새벽기도회 때 에스라  4 장  3 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박윤선 박사님의 에스라  4 장  1-3 절 주석 해설을 보면서 이러한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 영적 공통성을 갖고 있지 않은 자가 함께 하자고 할 때에 결단성 있는 거절 행위는 성경적입니다 .”    물론 에스라  4 장  3 절 중심으로 묵상한 말씀에는  " 유댜와 베냐민의 대적 " 들 (1 절 ) 이 유다와 베냐민 지도자들에게  " 우리도 너희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 "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2 절 ) 고 말하였지만 그들이 찾고 그들이 제사를 드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 유일신 ) 이 아니었기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 " 다고 단호하게 거절한 것입니다 .    이렇게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단호한 거절 행위로 말미암아 그로부터 (4 절 )  그들은 환난과 핍박을 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