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92K9dxP3yw?si=Dg2BGjVDVJLVEewx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너희 수많은 헌금은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내가 너희가 드리는 헌금에 이제 싫증이 났다 . 나는 너희의 헌금을 기뻐하지 않는다 .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가져오라고 하였느냐 ? 너희는 내 예배당만 밟을 뿐이다 . 너희는 무가치한 헌금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아라 . 너희가 행하는 행사들도 싫어졌다 . 너희가 교회 명절들을 지키고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 . 너희가 지키는 교회 명절들은 내가 싫어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기 때문이다 . 너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도 내가 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 그 이유는 너희는 계속해서 나에게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 너희는 회개하고 내 앞에서 너희 악을 버리고 죄된 생활을 청산하라 ’( 참고 : 이사야 1:11-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