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죄를 덮고자 하려다가 아예 살인죄까지 ... 다윗은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신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덮으려고 전쟁에 나가있었던 그녀의 남편 충성된 군인 우리아를 불러다가 두 번이나 자기 집으로 내려가게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이 실패하자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려고 그의 손에 편지를 들려 요압 장군에게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 그것도 요압과 공모에서 우리아를 죽이는 계획에 적혀 있는 편지를 그의 손에 들고 가게 말입니다 . 제 셍각에 이 때에 다윗은 그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심했다는 사실을 덮으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를 죽게만들므로 밧세바를 자기의 아내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 삼하 1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