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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주 나의 구원이시여” (시편 38편 12-22절)

“ 주 나의 구원이시여 ”   [ 시편  38 편  12-2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과연 최상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전병욱 목사님은 그의 책 “울어야 산다”란 책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최 상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그 사명에 부응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인터넷) .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젊은이들은 흔히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   자신이 깨달으면 비로소  세상이  깨닫기 시작한 것 같고 ,  자 신 이 포기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안다 .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의 큰 구원의 물줄기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 .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슬쩍  끼어든 셈이다 .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일정 부분 맡겨 주신 사명을 다하고 나면 조용히 사라져야 한다 .   그렇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사는 변함없이 도도히  계속 흘러간다 .   하지만 조용히 사라지거나 죽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 내가  이걸  다 이루어야 하는데… .'   이렇게 말하는 이가 있다면 나는 즉시  “안심하고  죽어도 됩니다”라고 말하겠다 .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기  때문이다 . ”   하나님의 큰 역사인 구원의 사역의 커다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 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  하나님이 어떤 맥락 가운데  우리 를 부르셨는지 깨닫는 것이 바로 우리 개개인의 역사적 사명입니다 .   과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의 사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