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 주 나의 구원이시여 ” [ 시편 38 편 12-2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과연 최상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전병욱 목사님은 그의 책 “울어야 산다”란 책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최 상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그 사명에 부응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인터넷) .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젊은이들은 흔히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 자신이 깨달으면 비로소 세상이 깨닫기 시작한 것 같고 , 자 신 이 포기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안다 .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의 큰 구원의 물줄기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 .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슬쩍 끼어든 셈이다 .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일정 부분 맡겨 주신 사명을 다하고 나면 조용히 사라져야 한다 . 그렇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사는 변함없이 도도히 계속 흘러간다 . 하지만 조용히 사라지거나 죽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 내가 이걸 다 이루어야 하는데… .' 이렇게 말하는 이가 있다면 나는 즉시 “안심하고 죽어도 됩니다”라고 말하겠다 .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기 때문이다 . ” 하나님의 큰 역사인 구원의 사역의 커다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 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 하나님이 어떤 맥락 가운데 우리 를 부르셨는지 깨닫는 것이 바로 우리 개개인의 역사적 사명입니다 . 과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의 사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