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바다"에 갇혀있어서라도 ... " 고난의 바다 " 에 갇혀있어서라도 절망 가운데 나 자신의 연약한 인간됨을 뼈저리게 느끼면 깨달아 알게 하시고 , 소망 가운데 다시금 주님만 바라보므로 " 구원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라는 진리를 깨달아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마음을 본 받아 다시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기원합니다 ( 요나 2:4, 9; 4:11; 스가랴 9:12; 10:11,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주님 앞에서 쫓겨났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 내가 주님 앞에서 쫓겨났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주님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 , 무덤과 같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내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어 내 생명이 서서히 사라져 갈 때에 내가 고통 중에 다시 한번 주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주님의 도움을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사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지셨습니다 ( 요나 2:2-7, 현대인의 성경 ).
나를 심히 미워하는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속일 때 ... 나를 심히 미워하는 나의 원수들이 까닭 없이 나를 속일 때에 나는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오니 주님은 주님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님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며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 시편 25:2-5, 19).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육신의 눈으로 너무나도 잘 보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 마음의 두려움을 ( 삼상 13:6-7)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 히 12:2) 구원 ( 건짐 ) 의 확신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 상황의 위급함 속에 휘말려 믿음으로 행하기보다 상황에 이끌림을 받아 행하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삼상 13:8-14).
그러나 주님 , 내 눈은 주님께 향합니다 . [ 시편 141 편 말씀 묵상 ] 여러분들은 삶 속에 난관 ( 일 해나가기 어려움 ) 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 아무리 해도 일 해나가기가 어려울 때 여러분들을 어떻게 하십니까 ? 지난 주 새벽기도회 때 묵상한 시편 62 편 1, 5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 ( 소망 ) 이 그에게서 ( 저로 좇아 ) 나는도다 ” . 어떻게 난관을 당했을 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가 있습니까 ? 그 이유는 “ 잠잠히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 ” 이기 때문입니다(사30:15) . 왜 우리는 난관 속에서 하나님을 잠잠히 신뢰하여야 합니까 ? 그 이유는 우리의 구원 ( 의 소망 ) 이 오직 주님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