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의 모든 소원은 주님 앞에 있습니다. "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 " 고 "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 " 감당할 수 없 " 는 " 무거운 짐 같 " 을 때 , " 내가 피곤하여 심히 상하였 " 고 내 "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 " 면서 비록 하나님이 분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시고 징계하시는 것 같이 생각될지라도 " 나의 모든 소원은 주 앞에 있 " 으며 "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 않습니다 ( 시편 38:1, 3-4,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