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주님을 떠나인 게시물 표시

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자제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않으시며 ,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를 인정합니다 :  " 정말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희망을 둡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은 교회의 소망이시요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이십니다 ( 예레미야 14:8, 10, 20, 2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