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 누가복음 1:7)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에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래가 생각났습니다 : “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창 11:30). 이렇게 임신하지 못해 자식이 없었던 사래는 “ 믿음으로 …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 ” 기 때문입니다 ( 히 11:11). (a) 여기서 약속하신 하나님이 미쁘신 줄 알았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좋아하는 디모데후서 2 장 13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 현대인의 성경 ) “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 ”]. (i)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는 미쁘신 ( 신실하신 ) 하나님이 사래의 남편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 창세기 15 장 5 절 말씀입니다 : ...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 나는 주님을 존귀히 여기길 원합니다 . 나에게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과 마태복음 16 장 18 절을 주신 주님을 존귀히 여기길 기원합니다 . 그 약속의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어 나아가시는 주님을 존귀히 여기길 원합니다 . 그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 나는 주님을 존귀히 여길 것입니다 ( 참고 : 사사기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