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 나는 " 지극히 성실 " 한 " 주의 법을 잊지 않 " 고 신뢰하므로 오히려 진실한 주님의 법을 통하여 주님께서 "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 " 나로 하여금 살게 하 " 시기에 나는 " 심히 순수 " 하고 " 나의 즐거움 " 인 " 주의 말씀 " 을 " 사랑합니다 ( 시편 119:138, 14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