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있는 목사 지금 나와 우리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 "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말라기 1 장 6-8 절 ).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9 절 ).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들이 더 이상 헛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0 절 ).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0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