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주님의 법과는 거리가 먼 " "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 " 주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 " 내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 " 며 , " 주의 도움을 구하며 ",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 내가 진심으로 기도 " 하며 " 내가 주께 부르짖 " 으오니 "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 나를 구원하소서 .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시편 119:145-151, 현대인의 성경 ).
이 짧은 인생 ...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신 주님 , 주님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한데 , 강건하여 100 세를 산다한들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되 이 짧은 인생 결국에는 티끌로 돌아가니 나는 하루하루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만족하며 내 평생 즐겁고 기쁘게 살리라 ( 시편 90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