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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Believers Like Wheat” and “The Wicked Like Chaff”

  “ True Believers Like Wheat ” and “ The Wicked Like Chaff ” “John answered them all, ‘I baptize you with water. But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will come, the strap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to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into his barn, but he will burn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Luke 3:16–17).   Let us meditate on this passage and receive its spiritual lessons: (1) When the people, who had long awaited the coming of the Messiah, began to wonder in their hearts whether John the Baptist might be the Messiah (Luke 3:15, Modern Translation ), John testified clearly that he was not the Messiah, but that the One coming after him was. (a) John 1:8 says: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 Modern Translation : “He was not the light himself but came only to bear witness to the light”). (i) The purp...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주님의 법과는 거리가 먼 " "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 " 주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 " 내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 " 며 , " 주의 도움을 구하며 ",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 내가 진심으로 기도 " 하며 " 내가 주께 부르짖 " 으오니 "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 나를 구원하소서 .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 시편 119:145-151, 현대인의 성경 ).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 성실하심 " 으로 " 나를 괴롭게 하 " 실 때에  나의 기도는  " 주의 종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 입니다 ( 시편 119:75-76, 현대인의 성경 ).

이 짧은 인생 ...

이 짧은 인생 ...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신 주님 ,  주님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한데 ,  강건하여 100 세를 산다한들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되  이 짧은 인생  결국에는 티끌로 돌아가니  나는 하루하루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만족하며  내 평생 즐겁고 기쁘게 살리라 ( 시편 90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