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주님이 주시는 만남인 게시물 표시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주님은 우리의 만남을 결코 허비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만남을 결코 허비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만남 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만남을 사모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주시는 만남이나 허락하시는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 우리가 보기엔 그럴 수 있지만 )  분명히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 롬 12:2).   그 모든 만남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 삼상 22:3).   어쩌면 하나님의 뜻은 ... 나로 하여금 사울 왕에게서 도망다니고 있었던 다윗처럼 " 고통을 당하는 자와 빚진 자와 불만을 가진 자들 " 을 만나게 하시사 그들 가운데 지도자로 세우시고자 하실 뿐만 아니라 ( 삼상 22:2) 그들의 고통과 연약함 등을 체휼케 하시고자 일 수도 ( 히 4:15), 욥처럼 고통 당하고 있는 나에게 위로한답시고 온 친구들 (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 ) 이 전혀 위로가 되지 않고 "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 "( 욥 16:2, 개역한글 ) 또는 " 오히려 나를 괴롭히려고 온 자들 "( 현대인의 성경 ) 임을 깨닫게 하시사 (2 절 ) 오직 나의 참된 위로자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자 일 수도 ( 요 14:16), 한나처럼 남편 엘가나에겐 사랑을 갑절로 받지만 ( 삼상 1:5) 그로 인해 그의 아내 브닌나에게 몹시 괴로힘과 업신과 비웃음과 조롱과 학대를 당하므로 (6-7 절 현대인의 성경 ) 울며 식사를 하지 않을 때가 보통인데 (7 절 , 현대인의 성경 ) 거기에다가 마음이 괴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을 하고 있는데 (10 절 ) 엘리 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