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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내가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할 때에 ...

내가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할 때에 ...  " 교만한 자들 " 이 " 나를 심히 조롱하 " 고  " 거짓말로 나를 괴롭 " 혀도  내가 "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 " 할 때에  주님은 나에게 소망을 가지게 하시므로  " 내가 고통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 시편 119:49-51, 69)

주의 종에게 힘을 주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소서 !   [ 시편  86 편 말씀 묵상 ]                 고 김창혁 목사님의 모든 장례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다 마쳤습니다 .    이젠 목사님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우리의 삶 속에 남겨준 목사님의 추억은 우리 마음이 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는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면서 주님의 종을 통하여 주셨던 교훈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    그것이 바로 헨리 나우웬이 말하는 기억하기 사역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아직도 기억하며 또한 오늘 새벽기도회 때도 하나님의 말씀 민수기 11 장  4 절 말씀인  “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과 연관해서 생각하게 된 것은  ‘ 암이란 탐욕 입니다’라는 영동세브란스 암 소장 이희대 형제님의 말입니다 .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암으로 인하여 읽게 하신 그 책의  “ 암이란 탐욕입니다’라는 글이 저로 하여금 이렇게 오늘 새벽기도회 때 묵상케 하셨습니다 .    이희대 의사 선생님의 말로는 우리 안에 암 세포가 다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암 세포보다 좋은  ( 건강한 )  세포가 많기 때문에 암 환자들처럼 고생을 하고 있지 않고 또한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생각하게 된 것은 영적으로 암 세포를  “ 탐욕”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