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많은 무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서도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하는 우리들 , 주일에는 ' 나의 아버지시여 ,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셨는데 ...' 라고 기도하면서 , 주중에는 아버지 하나님보다 내 가족과 내가 좋아하는 이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