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지혜자인 게시물 표시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지혜자는 ...

지혜자는 ...   지혜자는 눈이 밝아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주어진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드려야 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지혜롭게 살아가지만 우매자는 어두움에 다니면서 죽음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Wiersbe).

지혜자로 능력있게 하는 지혜 (전도서 7장 19-22절)

  지혜자로 능력있게 하는 지혜   [ 전도서  7 장  19-22절 말씀 묵상]   저는 요즘 제 주위에 연로하시고 몸이 아프신 분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결국이 죽음이라는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우리 인간의 결국에 대해서 유심하게 됩니다 .  저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우리 육신의 장막인 몸이 점점 더 쇠약해져 갈 수 밖에 없음을 봅니다 .   그리고 저는 몸이 점점 쇠약해지면 이런 저런 병이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렇게 몸이 쇠약해지면 면역성도 떨어지면서 이런 저런 병이 걸리기 쉬운 것처럼 우리 영혼도 힘이 없으면 이런 저런 유혹에 쉽게 빠져 범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래서 우리에겐 영력 즉 영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   그러면 이 영적 능력을    받기 위해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합니다 .  저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이 기도는 말씀 중심적 기도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아마 어떤 사람은 영력을 기도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기도의 능력 ” 하니까 얼마전 경사도 분하고 대화하면서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   그 말이란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  “ 빡시게 ”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ㅎㅎ    아마 열심히 기도한다는 말을 경사도 분들은 빡시게 기도한다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몇년 전에 어떤 어르신에게 젊은 목사로서 영력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그 때 영력이란 의미를 잘 몰라...

지혜자의 책망 (전도서 7장 5-7절)

  지혜자의 책망   [ 전도서  7 장  5-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들 혹시   “목사병”이란 말 들어 보셨습니까 ?   한 일 ,  이주전 저는 이 말을 어느 목사님에게 처음 들었습니다 .   그 분의 말씀은 우리 목사들이 병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   그리고 그 목사병은   ‘남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 .   아마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한 의도는 특히 저 같은 담임 목사를 두고 얘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다시 말하면 ,  그 분의 의도는   ‘담임 목사의 병은 남을 가르치는 것은 하는데 다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은 잘 듣지 않는다’는 것 같았습니다 .   저는 그분의 말을 듣고 솔직히 할말이 없었습니다 .   그 이유는 제가 그 분의 말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   제 자신을 보아도 이 목사병에 걸려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도 이 목사병에 걸리고 싶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자신이 걸려 있는 모습을 엿볼 때에 참 마음이 찹찹합니다 .   특히 저는 광야의 목회를 추구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에 초첨을 맞추면서 말씀 묵상을 해 온다고 하면서도 이 병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해 볼 때 신약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고 든 생각은 제 자신이 남은 가르치면서 제 자신을 가르치는데 게을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   교만입니다 .   그리고 교만하면 하나님의 음성만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 ,  자매님들의 말도 잘 듣지 못하는 것입...

지혜자의 섬김 (전도서 7장 8-10절)

  지혜자의 섬김   [ 전도서  7 장  8-10 절 말씀 묵상 ]   저는 오늘 오전에 식사를 한 후 교회 한 두 분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    그 두 분께서 반찬을 만들어 주셨기에 저는 먹어 본 후 감사 전화를 드린 것입니다 .    그 두 분중 한 분은 제가 감사 전화를 드렸더니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들어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승리장로교회가 좋다고 하시면 죽을 때까지 우리 교회 나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오래 다니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드셨다고 말씀하시는 저는 이 분의 말씀을 듣고 참 감사했습니다 .    죽을 때까지 승리장로교회에 나오시겠다는 이 분의 말씀 …    교회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섬기고 또한 주님을 함께 섬기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    이러한 섬김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서로의 삶 속에서 엿볼수 있을 때 우리는 서로에게서 작은 예수를 보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러한 작은 예수들이 함께 하는 모임이 참된 예수님의 공동체라 생각합니다 .    우리 승리장로교회가 그러한 섬김의 공동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    그러면서 던지는 질문은 과연 나는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입니다 .   우리는 전도서  7 장을 묵상하기 시작하면서  7 장  1-4 절에서는  “ 지혜자의 마음 ” 에 대해서 ,  그리고  7 장  5-7 절에서는  “ 지혜자의 책망 ” 에 대해서 교훈을 받았었습니다 .    그러한 가운에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 전도서  7 장  8-10 절에서는 솔로몬 왕은  “ 지혜자의 섬김 ” 에 대해서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