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날 기회 ...? 주님을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님께 기도를 해야 할텐데 그 기회란 언제일까요 ? 어쩌면 그 기회란 내가 범한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주님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므로 내 진액이 빠져 내가 종일 신음하고 내 뼈가 쇠할 정도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일 수도 ...? ( 시편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