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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오해를 하면

오해를 하면   불신자 직장 상관이 우리가 게을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한다고 오해를 하면 우리의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않으면서 매일매일의 책임량을 달성하라고 강요하고 독촉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5:8, 11, 13, 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의 일을 중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의 일을 중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하나님에게는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선이지만 , 하나님을 모르는 고용주에게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일하여 매일매일의 책임량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불신자 고용주의 입장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의 일을 중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5:4-5, 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