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 전도서 12 장 1-8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전도서 11 장 9-10 절 말씀 중심으로 “ 청년이여 ” 란 제목 아래 지혜자 솔로몬 왕이 청년들에게주는 교훈을 두 가지로 받았습니다 . 첫째로 , 청년들은 그들의 젊음을 즐거워하되 방종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잘 조절 ( 절제 ) 하면서 즐기라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청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면서 일상생활이나 부부 관계에서나 일을 즐기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깨끗한 행실을 추구하면서 즐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둘째로 , 청년들은 마음의 근심과 몸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오늘 이어서 지혜자 솔로몬 왕은 본문 전도서 12 장 1 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 . 솔로몬 왕은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언제 ( When )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까 ? 그것은 바로 “ 청년의 때 ” 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젊고 힘이 있을 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