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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청년들은 지혜이신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지혜이신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청년들은 지혜이신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주님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   주님의 교훈을 듣고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   그것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찾으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참고 : 잠언 8:32-34, 현대인의 성경 ).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추구해야 합니다.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청년의 정욕과 다툼을 일으키는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 디모데후서 2:22-23, 현대인의 성경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 시편  119 편  9-16 절 말씀 묵상 ]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마음으로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볻 받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연약한 육신은 죄를 쫓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7 장 25 절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이것은 영적 싸움입니다 .    나 자신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이러한 영적 싸움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 ,  곧 인간의 부패성 ( 죄악성 ) 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적인 관점을 찾아야 합니다 .    잠언  20 장 9 절을 보면 지혜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    그리고 욥기  15 장 14-16 절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    참 우리 사람들은 부패합니다 .    사람들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습니까 ?    그러나 오늘 본문 시편 119 편 9 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깨...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 전도서  12 장  1-8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전도서  11 장  9-10 절 말씀 중심으로  “ 청년이여 ” 란 제목 아래 지혜자 솔로몬 왕이 청년들에게주는 교훈을 두 가지로 받았습니다 .    첫째로 ,  청년들은 그들의 젊음을 즐거워하되 방종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잘 조절 ( 절제 ) 하면서 즐기라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청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면서 일상생활이나 부부 관계에서나 일을 즐기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깨끗한 행실을 추구하면서 즐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둘째로 ,  청년들은 마음의 근심과 몸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오늘 이어서 지혜자 솔로몬 왕은 본문 전도서  12 장  1 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 .    솔로몬 왕은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언제 ( When )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까 ?    그것은 바로  “ 청년의 때 ” 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젊고 힘이 있을 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

“청년이여”

  “ 청년이여 ” [ 전도서  11 장  9-1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요즘 마음에 즐거움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마음에 근심이 있으십니까 ?   우리는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전도서  11 장  1-8 절 말씀 중심으로  “ 그 날을 생각하십시다 ” 란 제목 아래 우리의 죽을 날을 생각 ( 내다 )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  3 가지로 교훈을 받았습니다 : (1)  첫째로 ,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 믿음으로 )  우리의 주어진 남은 삶을 신중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 (2)  둘째로 ,  우리는 우리의 죽을 날을 내다보면서 언제 어떠한 재앙이 우리 미래의 삶에 닥칠지 모르기에 주어진 상황에서 이웃 사랑 ,  특히 구제하는데 힘을 써야 할 것 ,  그리고  (3)  셋째로 ,  우리는 우리의 죽을 날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힘써 행해야 한다는 것 .    이렇게 죽을 날을 내다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삶이야 말로 아름다운 삶인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7 절 ).   오늘은 본문 전도서  11 장  9-10 절 중심으로  “ 청년이여 ” 란 제목 아래에서 지혜자 솔로몬 왕이 청년들에게 주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비록 오늘 본문 말씀이 청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이지만 그 메시지의 원리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이 되기에 우리는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                첫째로 ,  청년들은 그들의 젊음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          오늘 본문 전도서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