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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너희 수많은 헌금은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  내가 너희가 드리는 헌금에 이제 싫증이 났다 .  나는 너희의 헌금을 기뻐하지 않는다 .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가져오라고 하였느냐 ?  너희는 내 예배당만 밟을 뿐이다 .  너희는 무가치한 헌금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아라 .  너희가 행하는 행사들도 싫어졌다 .  너희가 교회 명절들을 지키고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 .  너희가 지키는 교회 명절들은 내가 싫어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기 때문이다 .  너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도 내가 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  그 이유는 너희는 계속해서 나에게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  너희는 회개하고 내 앞에서 너희 악을 버리고 죄된 생활을 청산하라 ’( 참고 : 이사야 1:11-16, 현대인의 성경 ).

“너희는 악한 생활을 청산하고” ‘내가 내 종들을 통해 전해준 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라’!

“너희는 악한 생활을 청산하고”  ‘내가 내 종들을 통해 전해준 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 계속 ”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사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이 죄악 된 세상의 불신자들의 죄악 된 행실을 본받아 하나님께 범죄하는 우리들에게 “ 너희는 악한 생활을 청산하고 ” ‘ 내가 내 종들을 통해 전해준 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라 ’ 고 말씀하고 또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신뢰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조상들처럼 계속해서 “ 고집을 피우며 ” 하나님의 계명을 “ 배척하고 ” 하나님의 “ 경고를 무시 ”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 무가치한 ” 세상 것들을 우상화하여 섬겨 “ 아무 쓸모 없는 자 ” 가 되었고 “ 여호와의 엄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 우리 주변 사람들의 “ 악한 풍습 ” 을 쫓고 있습니다 ( 열왕기하 17:13-15, 현대인의 성경 ).  

인생의 난관을 통해

인생의 난관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큰 난관을 통해  우리의 죄의 종노릇하던 삶을 청산하고  그 큰 난관에서 건짐을 받아  주님의 종의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