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VH8p0YLOQE?si=jrQlXDwz3O9tbcQm
의무를 태만히 하는 목사 목사로서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의 의무를 균형있게 감당하지 않고 태만히 하고 있는 자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지 않고 있을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 설 준비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리차드 백스터의 " 참된 목자 " 를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