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의무를 태만히 하는 목사 목사로서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의 의무를 균형있게 감당하지 않고 태만히 하고 있는 자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지 않고 있을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 설 준비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리차드 백스터의 " 참된 목자 " 를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