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 하나님은 빛이시라 ” [ 요한일서 1 장 5-10 절 말씀 묵상 ] 제 기억으로는 우리 교회 약 39 년 역사에 적어도 한번은 전기가 나가서 새벽기도회 때 촛불을 키고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때 우리 교회 안에 있었던 촛불은 주로 우리가 한국에서 사용했던 긴 촛대가 아니라 넓적하고 작은 것으로서 주로 연회 때 식탁에 decoration 으로 놓은 촛대였습니다 . 그래서 여러 개 촛불을 켰지만 이 어두운 본당을 환하게 밝혀주지 못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 성경 마태복음 5 장 14 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6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 이와 같이 ” 란 “ 우리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 ” 습니다 . “ 오히려 ( 우리는 )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 ” 칩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면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떻게 우리 집 안에서나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이 어두운 세상에서 어떻게 빛을 비춰야 하는지 잠언 13 장 말씀 중심으로 한 3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춰야 합니다 .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쳐야 할까요 ? 우리는 거짓말을 미워하고 ( 잠 13:5) 진리를 기뻐하므로 이 세상의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진실을 말하므로 이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거짓 입술을 미워하십니다 (12: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실히 행하는 자 , 다시 말하면 진실 된 자를 사랑하십니다 (22 절 ). 그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