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결코 죄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며 거룩한 열매를 맺어냅니다 .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요한복음 1:9-13). (1)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 장 9-13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 왜 사도 요한이 “ 참 빛 ”[τ ὸ φ ῶ ς τ ὸ ἀ ληθινόν ( 토 포스 토 알레디논 )](9 절 ) 이라고 말씀했을까 ?’ 입니다 . 왜 그는 “ 빛 ” 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 참 ”(TRUE) 이라고 말씀한 것일까요 ? (a)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 장 9 절에서 단순히 “ 빛”이라고 하지 않고 “ 참 빛” [τ ὸ φ ῶ ς τ ὸ ἀ ληθινόν, 토 포스 토 알레디논 ] 이라고 표현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 여기서 “ 참”은 단순히 “ 거짓이 아닌 (true)” 정도를 넘어 , 궁극적이고 완전하며 실체적인 것이라는 요한복음 특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1. ...
“ 하나님은 빛이시라 ” [ 요한일서 1 장 5-10 절 말씀 묵상 ] 제 기억으로는 우리 교회 약 39 년 역사에 적어도 한번은 전기가 나가서 새벽기도회 때 촛불을 키고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때 우리 교회 안에 있었던 촛불은 주로 우리가 한국에서 사용했던 긴 촛대가 아니라 넓적하고 작은 것으로서 주로 연회 때 식탁에 decoration 으로 놓은 촛대였습니다 . 그래서 여러 개 촛불을 켰지만 이 어두운 본당을 환하게 밝혀주지 못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 성경 마태복음 5 장 14 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6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 이와 같이 ” 란 “ 우리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 ” 습니다 . “ 오히려 ( 우리는 )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 ” 칩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면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떻게 우리 집 안에서나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이 어두운 세상에서 어떻게 빛을 비춰야 하는지 잠언 13 장 말씀 중심으로 한 3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춰야 합니다 .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쳐야 할까요 ? 우리는 거짓말을 미워하고 ( 잠 13:5) 진리를 기뻐하므로 이 세상의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진실을 말하므로 이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거짓 입술을 미워하십니다 (12: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실히 행하는 자 , 다시 말하면 진실 된 자를 사랑하십니다 (22 절 ). 그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