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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발람의 노래(4): 우리가 바라보는 한 별을 노래하십시다!

발람의 노래 (4):  우리가 바라보는 한 별을 노래하십시다 !       [ 민수기   24 장   10-19 절 ]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  과연 여러분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  저는 지난주일 부활주일 후 한 주간을 지내면서 고린도전서   15 장   19 절 말씀이 마음에 좀 다가왔습니다 :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 다가 ) 오는 세상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만일 그 다가오는 세상의 삶이 없고 이 세상의 삶이 전부 다라면 우리 그리스도인들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  저와 여러분이 사랑하는 형제 ,  자매들의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슬픔과 눈물 속에서도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  마지막 나팔이 울려 퍼지는 순간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다시 오실 때 우리 모두가 홀연히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오는 세상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것이라는 이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사랑하는 형제 ,  자매의 장례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 부활의 소망과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이라는 소망을 더욱더 사모하게 되는 지난 한 주였습니다 .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