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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세례 요한의 부모님): 종교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희망적이고 거룩한 결합(AI)

  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습니다” (합 3:17-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습니다” (합 3:17-18) 하박국 선지자가   어떠한 상황에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다고 헌신하였습니까 ? 그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다고 헌신한 상황은 “환난 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여기서 그 “환난 날”이란 하나님께서 바벨론 사람들을 일으켜 유다 백성들을 심판하시려한 날입니다 ( 합 1:6).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과의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 땅에는 농작물과 가축이 없어질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박국 선지자는 잠잠히 하나님의 예언 성취를 기다리면서 그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습니다”라고 하나님께 헌신하였습니다 . 하박국 선지자가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첫번째 이유는 ,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이 되시기 때문이었고 ( 합 3:18) 두번째 이유는 ,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 합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