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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훈계를 따르는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vs. 책망을 거절하는 어리석은 사람?

훈계를 따르는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vs. 책망을 거절하는 어리석은 사람? 훈계를 따르는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충고를 받아들여 생명의 길을 걷지만 책망을 거절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된 길에 빠져 패망의 길을 걷습니다 ( 참고 : 잠언 10:8, 17, 현대인의 성경 ).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는 방탕한 여인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는 방탕한 여인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는 방탕한 여인의 입술은 꿀보다 달고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 더 미끄럽기에 우리는 그런 여자를 멀리하고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한때 우리가 누리던 영예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에 되고 우리는 난폭한 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들이 우리의 제물로 배를 채우고 우리의 수고한 것이 다른 사람의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   그럴 경우 결국 우리의 육체는 병들어 못 쓰게 되고 우리는 ‘ 왜 내가 훈계를 싫어하며 어째서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겼는가 ?   내가 내 선생님의 말씀 듣지 않았으므로 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 라고 탄식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5:3-14,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주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훈계해야 하나요 ?   어떻게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할까요 ?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인내로 대할 수 있을까요 ?   주님 ,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 사사기 13:8; 데살로니가전서 5:14, 현대인의 성경 ).

악한 자들이 유혹하여도 ...

악한 자들이 유혹하여도 ... 성경 " 잠언 " 말씀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얻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는  악한 자들이 그를 유혹하여도  그런 자들과 함께 다니지 않고 그들을 멀리하므로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 잠언 1:1, 2, 7, 10, 15, 현대인의 성경 ).

성경 "잠언" 말씀을 통해 ...

성경 "잠언" 말씀을 통해 ...  성경 " 잠언 "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 은혜를 누릴 때에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뿐만 아니라  지혜의 책인 잠언 말씀으로  지혜와 훈계를 알게 되어  지혜롭게 주님의 일을 행하길 기원합니다 ( 잠언 1:1-4; 야고보서 1:5).

혼미하게 됩니다.

혼미하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 받기를 싫어하여 받지 아니하고  우리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우리는 심히 미련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심히 미련한 우리는 혼미하게 되어  큰 악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잠언 5:12, 14, 23).

나의 미련함은 ... (4)

나의 미련함은 ... (4)  나의 미련함은  그 때 그 분의 훈계와 꾸지람을  왜 내가 마음으로 싫어하여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 않으므로  지금 이러한 쓰라린 결과를 겪고 있는지  후회하는 것이다 ( 잠언 5:11-14).

지혜의 훈계를 들으라! (잠언 8장 22-36절)

  지혜의 훈계를 들으라 !     [ 잠언  8 장  22-36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교회 안에서 봉사하면서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합니다 ( 눅 10:40).    그러다 보니  " 나 혼자 일하게 두는 "(40 절 )  주위 형제 ,  자매들이 못마땅하게 여겨집니다 .    그래서 우리는 불만족 속에서 심지어 주님에께까지 나아가 기도하면서 불평을 합니다 : ' 주님 ,  저들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십니까 ?'(40 절 ).    그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 ' 아무개야 아무개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42 절 ).    주님께서는 마리아처럼  " 주의 발 아래 앉가 그의 말씀을 듣 " 고 (39)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우리에게 원하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많은 일을 분주하게 하여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    주님은  "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42 절 ) 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 한가지만 하는 것으로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    결국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뜻대로 교회를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주님이 보시기에  "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 " 는데 (42 절 )  우리는 마르다처럼 많은 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잠언  8 장을 묵상하기 시작하면서  1 절에서  11 절까지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명철해 지기 위해선 지혜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어야 함과 지혜의 훈계를 듣고 지식을 얻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