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 Dad, when you die, I will remember you. ” ( 아빠 , 아빠가 죽은면 제가 기억할께요 ) 이 광야와 같은 세상은 참으로 근심된 일과 곤고한 일이 많고 죄악된 일과 죽을 일이 쌓인 세상임을 더욱더 피부로 느낍니다 .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 그런데 왠지 마음에 무거움과 아픔이 좋습니다 . 좀 더 무겁고 좀 더 아프고 싶습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 그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님 안에서 우리의 만남 속에서 주신 추억들을 되새기며 마음에 더욱더 귀히 간직하길 원합니다 . 저는 ‘인생은 추억 만들기’라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허락하시는 만남들을 통하여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 만남들 가운데 부모님과의 만남이 있고 또한 형제 , 친척 , 친구 , 선생님 등등 잊지 않나 생각합니다 . 어떠한 만남은 오랫 기간 동안 이 땅에서 함께 하는 가운데 평생 잊지 못할 귀한 추억을 심어주는 만남이 있습니다 . 부모님과의 만남이 그렇고 또한 부부의 만남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 또한 어떠한 만남은 잠깐 스쳐가는 짧은 만남같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마음 판 한 구석에 깊이 심겨지는 추억들도 있습니다 . 특히 요즘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의 폭이 넓어진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짧은 만남들을 통하여 잊지 못할 추억들도 주시는 것이빈다 . 특히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