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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처음엔 비전으로, 다음에는 현실로 이어지지만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종종 굴욕의 깊은 꼴짜기가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 길을 몰라도(Not Knowing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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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비전과 현실의 사이에 있다.   사이에 내가 종종 접하는 "굴욕의 깊은 골짜기" 나는 "광야" 생각한다.   광야에서 나는 종종 마음이 부서진다.   광야에서는 나는 종종 운다.  그리고 광야에서는 나는 하나님의 잔잔한 음성을 듣고 위로와 힘을 얻는다.  그래서 나는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종종 광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 너무 좋다비록 깊은 고독와 괴로움이 있을찌라도 ...  나는 곳에서 인내를 배우고 있다.  그리고 나는 곳에서 토기장이 주님의 손길이 나를 빚어주심을 경험한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광야에서 꿈을 꾸게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하나님께서 현실화하는 꿈을 꾸며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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