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 "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처음엔 비전으로 , 그 다음에는 현실로 이어지지만 비전과 현실 사이에는 종종 굴욕의 깊은 꼴짜기가 있다 " [ 오스왈드 챔버스 , " 갈 길을 몰라도 (Not Knowing Where)} ------------------- 지금 나는 비전과 현실의 사이에 있다 . 그 사이에 내가 종종 접하는 " 굴욕의 깊은 골짜기 " 를 나는 " 광야 " 라 생각한다 . 그 광야에서 나는 종종 마음이 부서진다 . 그 광야에서는 나는 종종 운다 . 그리고 그 광야에서는 나는 하나님의 잔잔한 음성을 듣고 위로와 힘을 얻는다 . 그래서 나는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종종 그 광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 너무 좋다 . 비록 깊은 고독와 괴로움이 있을찌라도 ... 나는 그 곳에서 인내를 배우고 있다 . 그리고 나는 그 곳에서 토기장이 주님의 손길이 나를 빚어주심을 경험한다 .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그 광야에서 꿈을 꾸게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하나님께서 현실화하는 꿈을 꾸며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