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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8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의인들과 정직한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   그들은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하며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께 노래하고 능숙하게 연주하며 기쁨으로 외쳐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33:1-3, 현대인의 성경 ).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시편 33:4, 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이 없고 하나님의 목적은 어느 세대에나 한결 같습니다 ( 시편 33:11, 현대인의 성경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가 복이 있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택하신 민족이 복이 있습니다 ( 시편 33:1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만드시고 그들이 행하는 일을 일일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 시편 33: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의지하는 자들을 살피십니다 ( 시편 33: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은 주님이 우리의 도움이요 방패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33:20, 현대인의 성경 ).   주님 , 우리가 주님께 희망을 둔 대로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세요 ( 참고 : 시편 33:22, 현대인의 성경 ).

복이 있습니다!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가 복이 있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택하신 민족이 복이 있습니다 ( 시편 33:12, 현대인의 성경 ).

마땅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 의인들과 정직한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   그들은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하며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께 노래하고 능숙하게 연주하며 기쁨으로 외쳐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33:1-3, 현대인의 성경 ).

총체적 칭의론 (31) (로마서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1)         [ 로마서 5 장 12-21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오면서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했고 , “칭의의 확증”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1) 첫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2 절 , (2) 두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3-14 절 .   오늘은 (3) 세 번째 “ 칭의의 확증 ” 으로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              로마서 5 장 15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   여기서 “ 그러나 ” 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연결해주는 접속사로서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을 알려줍니다 .   예를 들어 , 로마서 5 장 12...

총체적 칭의론 (31) (롬 5장 12-21절)

총체적 칭의론 (31)         [ 로마서 5 장 12-21 절 ]       A.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오면서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했고 , “칭의의 확증”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음 . 1.     첫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2 절 2.     두 번째 “ 칭의의 확증 ”: 로마서 5 장 13-14 절   B. B. 오늘은 세 번째 “ 칭의의 확증 ” 으로 로마서 5 장 15-17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함 :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 1.     “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 롬 5:15 하 ). a.     여기서 “ 그러나 ” 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연결해주는 접속사로서 서로 반대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을 알려줌 . (1) ...

God who divides the sea (Nehemiah 9:9-12)

  God who divides the sea     [Nehemiah 9:9-12]     There are websites on the Internet that provide maps.   For example, if you want to know how to get to church from my house, it will give you the quickest way [it also tells you how many miles (distance) and how long (time) it will take].   If you had a short road and a long road ahead, which one would you choose?   Maybe you will take the shorter route.   But what would you do if you knew that danger lurked along the way?   Would you rather take the long way back or would you rather take the short way even if it is dangerous?   Exodus 13:17-18 tells us that there were two roads on the way from Egypt to the promised land of Canaan: Short way and long way.   The shortest way is the way of the land of the Philistines, but there was a “war” if there was any danger lurking on the way.   So, God said, “If they face war, they might change their minds and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