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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 예배시간에 일어서서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I believe in God) 라고 말할 때 ,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      [ 제임스 패커의 " 견고한 크리스천 " 에서 ]             우리는 다민족 사회 (pluralistic society) 에서 살아가고 있다 .   이러한 다민족 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는 바로 다원주의 (pluralism) 이다 .   다원주의란 “다른 모든 가치들 위에 군림하는 특정가치 , 중심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저마다의 다양한 가치가 인간 삶의 본질이라고 보는 철학방법론” ( 야후사전 ) 으로써 사람들은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숭배하고 있다 .   이것을 가리켜 종교 다원주의 (religious pluralism) 라고 한다 .   유대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 등의 각 종교가 타종교에 대해 취하고 있는 태도가 바뀌고 있다 .   각 종교가 타종교에 대해 나름대로 존중한다고 하면서 이젠 더 이상   자기 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   하나님을 믿던 , 예수를 믿던 , 모하마드를 믿던 석가모니를 믿던 각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놀라운 것은 예수님만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의 유일신앙도 무너지고 있는듯 하다 .   이젠 더 이상 성경의 하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기독교조차도 담대히 선포하고 있지 못하는듯 하다 .   그 이유 중 하나는 기독교가 배타주의적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