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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창세기 47장 9절, 현대인의 성경)

“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       “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   ‘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 년이 되었습니다 .   내 조상들의 나그네 생활에 비하면 내 나이가 얼마되지 않지만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 창세기 47 장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정말 고달픈 인생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왜 이리 힘들고 , 괴롭고 , 슬프며 , 고달픈 소식들이 많이 들리지는 모르겠습니다 .   어제도 어느 형제와 온라인 기도 모임을 했었는데 그 형제의 말로는 어느 목사님 부부의 18 살밖에 안된 자녀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   그 부모님의 마음과 형제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니 상상이 잘 안됩니다 .   그래서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새 찬송가 486 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를 종종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었습니다 :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   이 세상에 죄악 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   시편 90 편 10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우리의 수명이 70 이요 강건하면 80 이라도 그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오늘 본문 창세기 47 장 9 절은 보면 야곱이 그의 나이 130 세가 되어 이집트 왕 바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 년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