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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Believers Like Wheat” and “The Wicked Like Chaff”

  “ True Believers Like Wheat ” and “ The Wicked Like Chaff ” “John answered them all, ‘I baptize you with water. But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will come, the strap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to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into his barn, but he will burn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Luke 3:16–17).   Let us meditate on this passage and receive its spiritual lessons: (1) When the people, who had long awaited the coming of the Messiah, began to wonder in their hearts whether John the Baptist might be the Messiah (Luke 3:15, Modern Translation ), John testified clearly that he was not the Messiah, but that the One coming after him was. (a) John 1:8 says: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 Modern Translation : “He was not the light himself but came only to bear witness to the light”). (i) The purp...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 ”   [ 고린도전서  15 장  42-44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월요일  (4 월  6 일 )  교회 카톡 방에 김권사님이 쓰신 글 내용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    우리교회 성도님께서 서로를 걱정하며 사랑하는 마음들을 못 만나는동안 더욱 돈독해 진것 같네요 .   …     장노님 기도하시다 교인들 생각에 몃분동안 기도를 못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 했네요 .  ...  사랑해요 . ”    제 기억으로는 장로님께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을 때 (3 월  22 일 ) 에도 대표로 기도하시면서 얼마동안 기도를 못하셨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지난 주일에도 함께 본당에서 예배를 못드린지 석주나 되었을 때 장로님께서는 몇분동안 기도를 못하셨습니다 .   눈물을 참으시려고 하셨지만 마음에서 부터 흐르는 사랑의 눈물을 여러분들도 좀 느끼셨을 것입니다 .   저도 제 자신이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회 본당에 앉아서 혼자 기도할 때 자꾸만 눈물이 나옵니다 .   특히 저는 요즘 기도할 때에 먼저 우리 곁을 떠나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전보다 더 많이 생각이 납니다 .   그리고 그 분들의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   제일 근래에 우리 곁을 떠나신 고 안덕일 전도사님과 고 김동윤 집사님이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 콤비가 그리도 잘 맞으셔서 여러 어르신들을 웃게 만드셨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   고 최정효 권사님 ,  고 이진구 성도님 ,  두 분다 숨을 거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