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고통의 길인 게시물 표시

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하나님의 모든 길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

하나님의 모든 길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  하나님의 모든 길 ,  심지어 욥처럼 내 명철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고통의 길이라 할지라도  내 가는 길을 하나님이 아시기에  내 발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걸어갈 때에  그 하나님의 모든 길에 포함된 나의 고통의 길도  나에게는 인자와 진리입니다 ( 신 5:32; 수 23:6; 욥 23:10-12; 시 25:10).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죄를 짓고 나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범한 죄를 마음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   결국 나는 내 고집대로 행하므로  어려운 고통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   쉬운 평안의 길을 선택하는 자는  자신이 범한 죄를 즉시 하나님께 자백한다 ( 시편 32 편 ).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