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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죄를 짓고 나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범한 죄를 마음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나는 고집대로 행하므로 어려운 고통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쉬운 평안의 길을 선택하는 자는 자신이 범한 죄를 즉시 하나님께 자백한다(시편 32).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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