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죄를 짓고 나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범한 죄를 마음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 결국 나는 내 고집대로 행하므로 어려운 고통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 쉬운 평안의 길을 선택하는 자는 자신이 범한 죄를 즉시 하나님께 자백한다 ( 시편 32 편 ).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