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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평안의 길 아니면 고통의 길?  죄를 짓고 나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범한 죄를 마음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   결국 나는 내 고집대로 행하므로  어려운 고통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   쉬운 평안의 길을 선택하는 자는  자신이 범한 죄를 즉시 하나님께 자백한다 ( 시편 32 편 ).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

복있는 사람 (시편 32편)

복있는 사람   [ 시편  32 편 말씀 묵상 ] 이번 주 화요일 새벽기도 때 묵상한 말씀인 예레미야  17 장 7-8 절을 보면  우리는  시편  1 편과 유사한 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그 유사한 점이란 복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 주고 있 는 것 입니다 .   예레미야 선지자는  복 있는 사람 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 있는 사람을 예레미야  17 장  8 절에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   시편  1 편 말씀과 예레미야  17 장 7-8 절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볼 때에 이러한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지하는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    어느 면으로 보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다는  것 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할 수 있 습 니다 . 오늘 보문 시편  32 편 말씀  1-2 절을 보면 “복이 있도다”란 말씀이 두 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   시편 기자 다윗은 복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오늘 본문에서도 말씀해 주고  있습 니다 .   오늘 본문 중심으로 “복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한  3 가지로 묵상해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겸손히 받 길 원합 니다 . 첫째로 ,  복 있는 사람은 사죄 받은 자입니다 (1-5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