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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통의 축복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 자매들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이러한   고통의   축복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 ,  자매들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 히스기야 왕은 생의 전성기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 수명대로 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   그는 이 세상에서 다시는 하나님과 살아 있는 사람들도 다시 보지 못할 것으로 알았었습니다 .   그는 자기의 생명이 조만간 곧 끝나 버릴 것 같은 줄 알았습니다 .   그는 밤새도록 신음하고 괴로워하면서 정말 자기 생명이 곧 끝나 버릴 것 같은 줄 알았습니다 .   그는 슬피 울며 지쳐서 ‘ 하나님이여 , 제가 죽게 되었습니다 .   저를 구해 주소서 ’ 하고 외쳤습니다 .   그 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의 삶을 15 년 연장해 주셨으므로 그는 “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   내가 이 고통을 생각하며 여생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 고 말했습니다 ( 이사야 38:10-15, 현대인의 성경 ).   그는 “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한 것은 나에게 유익이었습니다 .   주는 내 영혼을 사랑하셔서 나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17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고통은 히스기야 왕을 겸손케 하였으며 또한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므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   이러한 고통의 축복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

고통의 축복

  고통의 축복     “ 그 때에 왕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도 우리와 함께 가느냐 너는 쫓겨난 나그네이니 돌아가서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 너는 어제 왔고 나는 정처 없이 가니 오늘 어찌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 너도 돌아가고 네 동포들도 데려가라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 사무엘하  15 장  19-20 절 ).                  고통은 그 당시에는 괴롭고 아프고 힘들지만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을 통하여 우리는 빚으십니다 .   빚으시되 특히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완강한 마음을 부서트리시고 녹이시사 우리에게 온유한 마음을 주십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빚으십니다 .                오늘 본문 사무엘하  15 장  19-20 절을 보면 우리는 다윗 왕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하는 말을 봅니다 .   이 다윗의 말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특히 잇대란 사람은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다윗 왕이 한 말이 뭐 그리 중요하나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저도 여태껏 이 말씀을 그냥 읽으면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   그런데 지난주부터 새벽기도회 때마다 다윗에 대하여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깨달음 속에서 오늘 새벽기도회 때에도 오늘 본문 사무엘하  15 장  20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통의 축복된 결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통의 축복된 결말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욥기  42 장  2-6 절 ).               우리가 받은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우면 우리에게는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욥 23:2).   그 때에 우리는 우리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6 절 ) 을 간절히 찾으면서 하나님께 호소하며 변론도 할 수 있습니다 (3-4, 7 절 ).   그런 후 우리는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싶어합니다 (5 절 ).   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간절히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30:24).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답변을 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23:6, 8-9).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택하여 걸어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십니다 (10 절 ).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우리를 순금같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10 절 ).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바로 걸으면서 치우치지 않습니다 (11 절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