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큰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신기한 영적 경험으로 인해 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보고 들은 것 이상으로 우리를 평가할 수도 있기에 자랑을 그만 둘 필요가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12:5-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너무 교만해질까 봐 내 몸에 가시 같은 병을 주시사 나로 하여금 고통을 겪게 하십니다 ( 고린도후서 12: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에게 고통을 주실 정도로 교만을 미워합니다 ( 잠언 8:13). 고통이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기보다 내가 교만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12:7-8, 현대인의 성경 ). 고통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족한 은혜는 나의 약함 속에서 주님의 능력이 온전하여지는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2:8-9). 고통을 통하여 나의 약함을 깨달아 갈 때 나는 나의 약함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오히려 나는 나의 약함을 자랑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고린도후서 12:8-9, 현대인의 성경 ). 진정 우리가 '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하다 ' 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해지고 모욕을 당하고 가난하며 핍박과 괴로움받는 것을 기뻐하고 있을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2:10, 현대인의 성경 ). "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 고린도후서 12:15, 현대인의 성경 ). 과연 나는 이정도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