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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좀 약해질 필요가?

좀 약해질 필요가? 



주님께 받은 축복이 너무 크면 우리는 너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각자만의 "육체의 가시"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가시" 인해  약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고후 1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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