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좀 약해질 필요가? 주님께 받은 축복이 너무 크면 우리는 너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각자만의 " 육체의 가시 " 입니다 . 우리는 그 " 육체의 가시 " 로 인해 좀 약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고후 1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