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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좀 약해질 필요가?

좀 약해질 필요가?  주님께 받은 축복이 너무 크면  우리는 너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각자만의 " 육체의 가시 " 입니다 .   우리는 그 " 육체의 가시 " 로 인해  좀 약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고후 12:7, 9).

환난을 통하여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

  환난을 통하여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 ( 이사야   26 장   3, 16 절 ).          우리 인생의 여정에 환난을 만났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한 세 가지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 (1)   혹시 나는 하나님께 회개치 않은 죄가 있지는 않는가 ? (2) ( 만일 하나님께 회개치 않은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환난을 만났다면 )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어떠한 축복을 주시려고 이러한 환난을 주신 것일까 ? (3)   나는 하나님께서 이 환난 속에서 나를 건져주실 것은 믿고 있는가 ?   혹은 과연 나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가 ?           오늘 본문 이사야   26 장   16 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주의 징벌 ” 이 임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그들은   “ 환난 중에 ”   있었습니다 .   그 환난이란 바벨론의 침략이요 그 침략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것을 가리킵니다 .   왜 이러한 환난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한 것입니까 ?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치 않은 죄로 인하여 환난을 당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나 그 환난이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   그 축복이란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그 곳에서 주님을 앙모한 것입니다 (16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