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요? 왜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저 관망하시는 것 같고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요 ?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에게 영적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박윤선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는 것은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 그러면 그 영적 유익이란 무엇입니까 ? 그 것은 다름 아닌 ‘기도의 단련’과 “인내와 연단입니다 ( 박윤선 ). 또 다른 영적 유익은 우리는 고통의 터널을 통하여 인내를 배우게 되고 또한 인내를 통해서 연단 , 즉 우리의 인격이 더욱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 우리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인격이 빚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