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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세례 요한의 부모님): 종교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희망적이고 거룩한 결합(AI)

  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기도자의 순종의 삶?

기도자의 순종의 삶?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제로 자신도 기도를 많이하고 있지만  기도자의 마음과 삶의 변화가 결핍되어  인간 관계에서 주님의 사랑을 비취지 못하는 것 보다 ,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은혜를 일상생활 순간순간 사모하면서  그 주님의 크신 은혜를 깨달아 알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기도자의 만남 (사도행전 16장 16절)

기도자의 만남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 사도행전  16 장  16 절 ).                  우리 삶의 여정에 주어지는 만남들을 보면 우리의 관점으로 볼 때 좋은 만남들이 있는가 하면 좋치 않은 만남들도 있습니다 .   우리가 볼 때 좋은 만남들이란 우리를 상쾌하게 하고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   그러나 우리가 볼 때 좋치 않은 만남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할 뿐 아니라 우리에제 전혀 유익이 되지 않아 보이는 만남입니다 .   그러면 이 모든 만남들을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삶의 여정의 만남들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즉 ,  우리의 만남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만남들이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모든 만남들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   다만 우리는 그 만남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를 뿐이지 우리의 만남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가 주님 안에서 우리의 만남에 충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펼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           오늘 우리가 읽은 사도행전  16 장  16 절 문맥을 보면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인 실라와 디모데는  3  만남들을 갖습니다 .   첫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108편)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 시편  108 편 말씀 묵상 ]         금년   우리   승리장로교회   표어는  “ 전혀   기도에   힘쓰라 ” 입니다 .   이   금년   표어를   생각할   때   과연   우리   승리장로교회가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는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   평가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숫자적으로   평가한다면   오는   금 - 토요일   모이는   한   달에   한번  1 박 2 일   기도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  또는   수요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숫자 ,  토요   새벽기도회   때   참석하여   기도하는   숫자 ,  등등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   물론   이렇게   보이는   기도   모임에   참석하는   숫자로도   평가해   볼   수   있겠지만   질적으로도   평가할   필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