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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총체적 칭의론 (2) (로마서 2장 1-16절)

총체적 칭의론 (2)         [ 로마서 2 장 1-16 절 ]       “ 총체적 칭의론 ”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 칭의의 필요성 ” 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서 1 장 18-32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이방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묵상을 했었습니다 .   오늘은 죄를 범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1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2 장 1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성경에 남을 판단한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장 9-14 절에 나옵니다 .   예수님께서 “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 하신 비유의 말씀 (9 절 ) 으로서 “ 바리새인 ” 과 “ 세리 ” 가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하는데 (10 절 ) 바리새인은 서서 세리와 따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 “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 불...

총체적 칭의론 (2) (롬 2장 1-16절)

총체적 칭의론 (2)         [ 로마서 2 장 1-16 절 ]       A. “ 총체적 칭의론 ”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 칭의의 필요성 ” 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3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a.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모든 사람 ”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1)   여기서 “ 모든 사람 ”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함 .   (a)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 모든 사람 ”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서 1 장 18-32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이방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묵상을 했었음   B. 오늘은 죄를 범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1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는 것을      배우고자 함 . 1.     ( 롬 2:1 )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a.     성경에 남을 판단한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장 9-14 절 에 나옴 .   (1)   예수님께서 “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우리가 지은 죄를 간과하심 [" 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기다 "( 네이버 사전 )] 은 우리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시사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입니다 ( 로마서 2:4; 3:25, 현대인의 성경 ).

내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

내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시는데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고 계속 같은 죄를 짓고 있으니 ... ㅠㅠ   ( 로마서 2:4)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자기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모르고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남을 판단하면서  같은 일을 행합니다 ( 롬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