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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나의 사랑,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나의 사랑 ,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다음 주일 (2018년 7 월 8 일 ),  승리장로교회 설립 38 주년 감사 기념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 볼 때 특히 2 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첫째 추억은 ,  아마 제가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한 것은 금요기도회 때  우리 교회 식구들은 교회 건물 조그만 방에서 기도 모임을 하고 있었고  본당에서는 건물주에게 돈을 내고 빌린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춤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하나님께 울면서 간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  둘째 추억은 ,  1996 년도인가 교회를 이사하여 3 층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랬는데  교회 재정이 많이 어려워서 담임 목사님이시던 아버님이  100 일 동안 산에 있는 기도원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시고  주말에만 내려오셔서 예배 인도하시고 끝나면 다시 기도원으로  올라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 이 두 가지 추억만 생각해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보면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과정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리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