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나의 무능력함인 게시물 표시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나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

나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좀 뼈져리게 느끼곤 하는  우리 자신의 무능력함이나 무기력함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우리 같이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좀 뼈져리게 느끼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고 또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을 읽으면서 )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 " 음과 나의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 욥기 6:13).   그래야만 우리는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라고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 시편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