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나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좀 뼈져리게 느끼곤 하는 우리 자신의 무능력함이나 무기력함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우리 같이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좀 뼈져리게 느끼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고 또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