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12월 10, 2021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음과 나의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욥기 6:13). 그래야만 우리는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시편 121:2).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고백 극심한 고통 깊이 깨달음 나의 도움 나의 무능력함 믿음 시121:2 욥기 6:13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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