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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나의 도움이 속에 "음과 나의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욥기 6:13).  그래야만 우리는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시편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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