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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순종할 수 있는 기회

순종할 수 있는 기회   지난 주일 "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 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 시 121 편 ).   그리고 이렇게 한 3 일 살아오면서 제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낌니다 .   이렇게 말씀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

"돕는 자"와 "도움을 받는 자"에게

"돕는 자"와 "도움을 받는 자"에게  " 나의 도움 " 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막강한 재력가나 다른 이를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우시므로 " 돕는 자 " 와 " 도움을 받는 자 " 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 시편 121:2; 이사야 31:1-2)

우리를 지키시므로 우리가 실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지키시므로 우리가 실족하지 않습니다.  " 나의 도움 " 이시요 " 우리의 도움 " 이신  창조주 하나님은 " 우리 편에 계시 " 사  " 원수들이 우리를 공격했을 때 " " 우리를 원수들의 이빨에 씹히지 않게 하 " 시고  오히려 "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나하시 " 면서  우리를 지키시므로 우리가 실족하지 않습니다 ( 시편 121:2-4; 124:1-2, 6, 8,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화평을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화평을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 화평을 원 " 합니다 .   그런데 교회 안에는 "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 이 있습니다 .   그들은 "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 " 로 교회의 화평을 깨려고 합니다 .   그러므로 나는 " 나의 도움 " 이 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   나는 교회의 " 평화를 위해 기도 " 합니다 .   그 이유는 나는 교회 "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 " 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나는 "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 " 복을 구 " 합니다 .   그 이유는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 사랑하 " 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하시사  하나님의 교회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 모든 위험 " 에서 지켜주시되  "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 " 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사람들이 나에게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 " 하며 "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 하나님의 집에 올라갑니다 ( 시편 120:1-2, 6-7; 121:2-4; 7-8; 122:1, 4, 6-9).

모든 환난에서 내 영혼을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모든 환난에서 내 영혼을 지키시는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나는 화평케 하는 자로서 화평을 원할지라도  화평을 미워하는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은 싸우려고 하므로  내가 환난 중에 있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나의 도움이 되시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하나님께서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나를 지켜주시되  모든 환난에서 내 영혼을 지키신다는 말씀입니다 ( 마태복음 5:9; 시편 120:1-2, 6-7; 121:1-4, 7, 현대인의 성경 )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좀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 " 음과 나의 무능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 욥기 6:13).   그래야만 우리는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라고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 시편 121:2).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 나의 도움 " 이 되시는 "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 께서는  나의 " 그늘 " 이 되십니다 ( 시편 121:1, 2, 5).   그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요나 ,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는데 자기를 자기의 뜻을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요나의 머리를 위하여 " 그늘이 지게 " 하시므로 "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 해주셨습니다 ( 요나 4:6).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요나와 같은 저같은 자에게도 " 그늘 " 을 지게 하시사  저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칠 줄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

그칠 줄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  그칠 줄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 " 음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하게 되는 것 ( 욥기 6:10, 13) 과  "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시편 121:2).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 시편  121 편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자신이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고 계십니까 ?   만일 알고 계시다면 ,  여러분은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계십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새찬송가  214 장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를 즐겨 부르곤 합니다 .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1 절 ).   특히 저는  3 절 가사를 좋아합니다 : “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   제 자신의 힘과 결심이 약하여 신앙생활 하다가 이리 저리 쓰러질 때가 많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찬송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곤 합니다 .   그 때 마다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이 바로 시편  121 편  1-2 절입니다 :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저는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나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 이란 제목 아래 시편  121 편 전체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21 편  1-2 절을 보면 시편 기자는 산을 향하여 눈을 들고 과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생각했습니다 .   그 때 그의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