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그칠 줄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
그칠 줄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음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하게 되는 것(욥기 6:10, 13)과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시편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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