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나의 도움"이 되시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는 나의 "그늘"이 되십니다(시편 121:1, 2, 5). 그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요나,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는데 자기를 자기의 뜻을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요나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시므로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셨습니다(요나 4:6).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요나와 같은 저같은 자에게도 "그늘"을 지게 하시사 저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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