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드실 것입니다 . 이렇게 주님께서 항상 우리의 도움이 되시기에 우리는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기뻐 노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63:7-8, 현대인의 성경 ).
마치 어미 독수리가 ...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흔들어 새끼 독수리를 떨어트리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안주하는 편안함을 흔들어 우리로 하여금 절벽 같은 곳에서 추락하게 하십니다 . 그러신 후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 위에서 너풀 거리다가 그 새끼 독수리가 땅바닥에 떨어져 부딪히기 전에 자기 날개를 펴서 그 새끼 독수리를 받아 그 날개 위에 업듯이 주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날개를 펴서 최선을 다하여 추락하는 중력과 싸워 날아보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추락하여 땅바닥에 부딪하기 직전에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우리를 업으십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에 우리를 업으사 우리와 함께 걸으십니다 ( 신명기 32 장 11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