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마치 어미 독수리가 ...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흔들어 새끼 독수리를 떨어트리듯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안주하는 편안함을 흔들어 우리로 하여금 절벽 같은 곳에서 추락하게 하십니다. 그러신 후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 위에서 너풀 거리다가 그 새끼 독수리가 땅바닥에 떨어져 부딪히기 전에 자기 날개를 펴서 그 새끼 독수리를 받아 그 날개 위에 업듯이 주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날개를 펴서 최선을 다하여 추락하는 중력과 싸워 날아보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추락하여 땅바닥에 부딪하기 직전에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우리를 업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에 우리를 업으사 우리와 함께 걸으십니다(신명기 32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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